반드시 꼭 가입하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만약에 발생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들 즉 도난, 분실, 사고 등에 대하여 대비를 하시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 하십니다 뉴질랜드에서 발생되는 사고에 대하여는 정부는 치료, 수술, 입원비 등을 무료로 지원합니다만 이와 관련한 다른 비용에 대하여는 개인 비용으로 처리 하셔야 합니다.            

투어기간 중 수고 해 주신 드라이빙 가이드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게 되는 팁 이 있습니다. 달러 현금으로 하루에 10달러 씩 정산하므로 3박4일은 N$40/1인, 4박5일은 N$50/1인 입니다. 아동인 경우는 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시면 됩니다.

뉴질랜드 남섬을 안내 해 드릴 가이드는 손님의 인원 수와 관계 없이 드라이버 겸 가이드, 즉 운전과 안내를 함께 진행 합니다.

호주의 주요도시에서 오시는 여행객들은 크라이스트처치로 오시는 항공편이 오후 2-3시경 도착이므로 입국 수속과 짐 검사 등을 거치면 통상 40분-1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만약 코로나 이 후 자주 발생되는 도착지연이 생기면 투어당일 크라이스트처치 시내관광은 일정 상 거의 참여하시기 불가능하시기 때문에 투어 출발일 전 날 심야에 도착 하셔서 하루 숙박을 하시므로 1박이 늘어나지만 전체 일정은 4일(3박4일) 혹은 5일(4박5일)로 똑같기 때문에 구별하여 만들어진 상품명 입니다.

날씨가 허락 한다면 마운트쿡 국립공원 관광시 설상착륙, 혹은 방하착륙 헬리콥터 투어를 적극 추천 합니다. 퀸스타운 에서는 Jet Boat 를 꼭 타보시고 계곡과 호수의 절경을 꼭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 세계 최초 번지점프 Kawarau Suspension Bridge 가 있습니다만 오시기 전 미리 예약하시지 않으면 일정 상 시간 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4-5명 까지는 Nissan Elgrand 7인승 밴 6명-13명 까지는 Mercedes Benz 16인승 밴 버스 14명-25명 은 Sunlong 37 인승 버스로 이동 하십니다.

뉴질랜드 남섬여행은 일정에 따라서 평균 1300km 에서 1500km 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하십니다. 유아에게는 좀 힘든 여정입니다 하지만 Carseat 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동반하여 여행 하실 수는 있습니다.

우산과 우비는 꼭 필요합니다. 가능 하시면 등산화도 준비 해 주시구요 호텔과 백팩커에는 실내화가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실내용 슬리퍼, 치약, 치솔, 면도기, 멀미약(멀미가 심하시면), 평소에 드시는 약, 선그라스, 선크림, 물통(필요하시면) 입니다. 백팩형으로 신철하신 분들은 반드시 수건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질문 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은 일년내내 하루 일교차가 10도 이상이 나는 지역입니다. 가을과 겨울 그리고 초봄을 지나가는 4월-9월 중에는 평균 최저 -3도 에서 최고 12도 정도이며 두터운 패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와 눈도 대비 하셔야 합니다. 10월-3월 중에는 얇은 옷들과 또한 얇은 패딩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한 운동화 가 기본이며 트랙킹을 위하여 등산화도 가져 오시면 탱큐입니다

네, 코로나 이 후 호주와 뉴질랜드 영주권자 혹은 시민권자가 아니시면 www.mfat.govt.nz 에 들어가셔서 NZeTA 를 신청하여 받으셔야 합니다.